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 중생시절 이영화를 볼땐 여주인공의 드레스며 화려함이 이쁘기만하다며 봤었는데

최근 다시 보게 되었을때의 느낌은 그때의 감정과 또다른 느낌이였다.

순수함이 그 만큼 적어 졌는지, 지금의 내가 너무 약아터지기만 한건지....



자기 맘대로 고집불통의 매력녀 스칼렛 오하라와 완벽한 남자 레트버틀러의 사랑~

영화를 보며 내 왜이리 얄미운지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 것은 뭐든 얻어야 한다는 스칼렛

하지만 어찌되었건 자기 욕심을 버리고 전쟁에서 봉사정신, 희생정신은 높이 살만했던 여우~

레트버틀러가 멋진 남자란 것을 알고 땅을 치며 후회하며 남긴 말이 여운에 남는다.



그를 이대로 보낼 순 없어.

그를 돌아오게 할 방법을 생각해야지... 오~ 지금은 생각할 수 없어.

그랬다간 미칠 것만 같아. 그래 그건 내일 생각하자~

하지만 생각해 내야하는데... 꼭 생각해 내야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지.

정말 중요한 게 뭘까? 타라! 오 내 고향, 타라에 가자!!!

거기에 가면 그이를 되찾을 방법이 생각날 꺼야 결국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테니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After All Tomorrow Is An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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