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o Töykeät

피아노 : 이로 랜탈라(Iiro Rantala, 1970)
드럼 : 라미에 에스케리넨(Rami Eskelinen,1967)
베이스 : 에릭 시카사아리(Eerik Siikasaari, 1957)
[출처] Trio toykeat _ 트리오 토이킷|작성자 모찌    

핀란드의 재즈 트리오.


Final Fantasy
Dedication


자유로운 영혼의 연주자들 ^^
이제야 매력에 빠졌으니 당분간 정신 못 차릴 듯 




펜들이 전하는 이야기도 잼있네..

400번의 구타

평범할 수 있는 우리 아이의 이야기, 아니면 우리 자신의 이야기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자란 아이, 천진난만한 유쾌한 아이는 권위적인 선생님에게도 사랑은 커녕 차별까지 받게 되고 친구와 땡땡이 치고 출석한 다음날 무서움에 댓구한 결석사유는 엄마가 죽었기 때문이라는 겁쟁이 아이.
악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호기심이 많은 순수한 아이 앙뚜완, 
정신없이 돌아가는 놀이기구 위에서 아무런 걱정도 없이 겁도 없이  마냥 즐거워 한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아도 멈추고 싶어도 붙잡으려고 해도 잡히지 않는 회전틀, 무대위 조롱꺼리가 되어 버린 듯한 앙뚜완, 
그에게 현실을 피할 수 있는 공간 위로 받을 수 있는 순간은 단지 영화를 보는 것, 극장가는 것이 제일 행복한 아이 앙뚜완. 
과연 프랑스어 선생은 앙뚜완의 가정환경을 다 알고 그런 말을 했을까? 그는 앙뚜완의 엄마 또한 신뢰하지 않았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고 동료에게 말을 건넨다. 그의 모습은 무책임하기가 그지 없었다.
과잉애정결핍을 겪고 있는 앙뚜완 드와넬 어쩌면 바른 가정의 아이가 아니였기에 학교에서 조차도 그 모든게 용서가 안되었을런지도... 악순환은 계속 되었을 지도 모른다.

원치않는 출산으로 태어난 앙뚜완, 가정적인 모습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검은 돈을 챙기는 엄마, 아들이 땡땡이 친날 길에서 낯선남자와 키스하는 모습을 보이고 만다. 그랬기에 앙뚜완에게는 엄마가 죽은 존재나 마찬가지로 기억됐겠지? 
로지 마음을 터 놓고 지네는 단짝 친구 르네, 그 친구의 환경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상반된 사회적 계층이여서 인지  그 둘이 저지른 똑같은 일들이 왕뚜완에게는 더욱 가혹하게만 노출되어 사회의 부조리현상이 그대로 반영된다.

엄마가 느겼던 사회에서의 후회됨 또는 억울함을 아들에게 전하려 애써보지만 그 두 사람의 비밀과 진실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만다. 어쩌면 외도를 목격한 아들에게 조차 용서를 구하지 않는 엄마는 사랑과 진실이 배제된 엄마의 행동은 아들을 더 나락으로 몰지는 않았나 싶기도 하다. 
또한 양심없고 능력없는 국어선생이 앙뚜완의 과제를 제대로 봐 주셨다면 그의 재능을 인정해 주었다면, 단짝 르네의 말을 믿어 주었다면.. 무지한 부모 땜에 소년원에는 가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잘못된 부모를 조금이라도 경찰들이 설득해 주었다면.. 앙
뚜완은 트럭을 타고 소년원으로 이동하며 처음으로 눈물을 흘린다.
앙뚜완의 안타까운 모습에 가슴이 아파 울음이 멈추질 않았다. 
그의 마음을 한 번만이라도 들어 봐 주었다면.. 

이 세상 누구와도 대화가 단절된 무관심 속에 소외된 아이는 발자크를 통해 위로 받으려 했는데 
그마져도 기회는 그에게 쉽게 오지 않았다. "유레카! 그가 찾으려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더이상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 엄마 뱃속으로 들어 오지 말아야 했을 앙뚜완.. 무책임한 부모, 교사, 경찰 ...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없는 나눌 수 없는 힘 없는 아이의 몸부림은 결국 바다에 다다른다.
어디론가 힘차게 달리고 또 달려 도착한 곳은 아무 말이 없는 바다.




프랑수와 트뤼포 화씨451

“엄마, 소방수들이야. 또 불이 날 건가봐.” 책을 불태우는 소방수는 태워야 할 책을 읽고 “따라잡아야 할 추억이 너무 많아.” 직장까지 버리는데.. 끔찍한 세상을 유쾌하게 풀어 낸 영화 프랑수와 트뤼포 화씨451


조만간 소설도 찾아 함 읽어 봐야 겠다. 화씨451 레이 브레드버리 저자 
화씨451 영화 줄거리를 잘 정리해 둔 블로그 

알렉상드르 타로 & 밥티스트 트로티농 피아노 듀오


2012년 반드시 봐야 할 피아노 공연여기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있다. 한 명은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클래식 피아니스트며 다른 한 명 역시 프랑스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재즈 피아니스트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만났다. 알렉상드르 타로와 밥티스트 트로티농의 만남은 2011년 5월 17일 프랑스 L’epau 페스티발에서 단 한차례 이루어졌다. 페스티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자국을 대표하는 클래식과 재즈의 대표 연주자를 초대하여 듀오 공연을 의뢰한 것이다. 바톡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에서 라모, 르그랑 등의 프랑스 작곡가 그리고 밥티스트 트로니농의 작품까지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아주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하지만 각기 워낙 바쁜 연주 일정을 보내고 있는 뮤지션이라 그 날 이후 듀오 피아노 공연의 기회를 갖지 못했다. 이제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 그 두 번째 만남이 오는 6월 15일과 16일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알렉상드르 타로는 “프랑스 피아니즘을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하는 연주자”란 평가를 들으며 다리우스 미요, 에릭 사티, 라모 등 바로크에서 현대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였으며 스칼라티, 쇼팽의 작품을 자신의 개성적인 스타일로 연주하여 타로 현상을 일으킨 프랑스 클래식계의 슈퍼스타다. 이런 그이기에 재즈 피아니스트와 듀오 공연을 한다고 해도 많은 이들이 고개를 끄떡이고 연주를 기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밥티스트 트로티농은 2000년 이후 현 프랑스 재즈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재즈의 기본적인 피아노 트리오에서 피아노 솔로, 쿼텟,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프랑스 재즈의 자랑이다. 특히 그의 뛰어난 작곡 솜씨는 이미 여러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를 통해 검증을 받았기에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편곡과 클래식 작품에 대한 재해석에 많은 기대가 모아질 수 밖에 없다.

두 대의 피아노 사이의 협연을 볼 수 있는 듀오 공연은 흔치 않다. 게다가 두 명의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아니라 클래식 피아니스트와 재즈 피아니스트와의 듀오 공연은 더욱 더 보기 힘들다. 이런 희소적인 연주 구성만큼이나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 공연 프로그램이다. 6월 15일과 16일 국내에서 연주할 프로그램은 작년 레포 페스티발에서의 프로그램과 거의 일치한다. 우선 듀오 편성으로 벨라 바톡의 ‘Mikrokosmos’에서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연습곡 - Bulgarian rythm, Chord and trill study, Perpetuum mobile, Short canon and its inversion, New hungarian folk song, Chromatic invention, Ostinato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알렉상드르 타로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그의 초창기 대표작 라모의 새로운 클라브생 모음곡집 중에서 ‘Gavotte et doubles’를 두 대의 피아노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밥티스트 트로티농가 기존 자신의 음반을 통해 발표한 대표곡들 ? Hymn, Home, Langsam, Music For A Whil을 특별히 두 대의 피아노 버전으로 재편곡하였다. 두 대의 피아노가 빚어내는 협연뿐만 아니라 각자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솔로 무대도 준비되었다. 타로는 프랑스가 나은 위대한 영화음악가이자 작곡가 미셀 르그랑의 작품 중에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주연 및 감독을 맡았던 영화 <옌틀>의 모음곡을 피아노 버전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내한공연을 가진 그이지만 이 곡을 연주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반면 트로니농은 유명 클래식 작품을 주제로 재즈의 즉흥연주를 가미해 새로운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작년에는 슈베르트의 즉흥곡을 주제로 연주를 하였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어떤 곡을 선택할지 공연직전에 결정된다.

[프로그램]
Bela BARTOK
Mikrokosmos pour deux pianos (1947)

(Bulgarian rythm, Chord and trill study, Perpetuum mobile, Short canon and its inversion, New hungarian folk song, Chromatic invention, Ostinato)
듀오 A. Tharaud et B. Trotignon


Michel LEGRAND
Suite de Yentl (영화 옌틀 모음곡 피아노 솔로 버전)

솔로 A. Tharaud

Baptiste TROTIGNON
Improvisations on classical pieces

솔로 B. Trotignon

Jean-Philippe RAMEAU/Baptiste TROTIGNON
Gavotte et doubles (새로운 클라브생 모음곡집중)

듀오 A. Tharaud et Baptiste Trotignon

Baptiste TROTIGNON
Hymn, Home, Langsam, Music for a while

듀오 A. Tharaud et B. Trotignon

[출연자]
프랑스 음악의 우아한 세계를 보여주는 피아노의 시인
알렉상드르 타로 Alexandre Tharaud

알렉상드르 타로, 밥티스트 트로티농 피아노 듀오“프랑스 피아니즘을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하는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는 알렉상드르 타로는 1968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오페라 가수이자 연출가인 아버지와 고전무용을 했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5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파리 국립 음악원을 졸업했다. 198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마리아 칼라스 콩쿨에서 우승하고, 2년 뒤 독일 뮌헨의 ARD 콩쿨에서 2위에 입상했다. 이후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 곳곳에서 콘서트 투어를 가지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1995년 다리우스 미요의 작품을 연주한 첫 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국제적인 클래식 전문 레코드 레이블인 버진 클래식과 아르모니아 문디 등에서의 레코딩 활동과 세계 각국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는 다양한 피아노 음악 작품들을 탐닉해왔다. 바로크 시대의 라모, 스카를라티, 바흐에서부터 에릭 사티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감각을 초월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특히 라벨, 드뷔시, 쇼팽 등 낭만파 작곡가들의 작품에서 고풍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해석으로 프랑스 피아노 음악의 대표적인 연주자로 각광 받고 있다.

프랑스 바로크 레파토리의 전문 레이블인 아르모니아 문디 (Harmonia Mundi)에서 발표한 바로크 작곡가 라모의 ‘쳄발로를 위한 조곡 (Suites de clavecin)을 통해 타로는 프랑스 레파토리의 전문 연주가로서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라모의 음반 이후 라벨의 세계 초연 곡이 포함되어 있는 피아노 전곡 녹음을 통해 프랑스 최고의 음반상인 디아파종 도르 (Diapason d’or)와 르몽드 드 라 뮤지크의 올해의 음반 상을 수상하였다. 그가 최근에 발매한 쇼팽 왈츠 전곡 음반 (2006년)은 음악전문지 ‘그라모폰’ 으로부터 ‘최상의 프랑스 정통 피아노연주스타일을 계승하는 음반’ 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가 협연한 주요 오케스트라로는 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Munchner Rundfunkorchester, 일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릴 국립 오케스트라, 보르도-아키텐 국립오케스트라, 대만 국립오케스트라, 심포니아 바르소비아 등이 있으며, 쟝 푸르네, 마크 민콥스키, 스테판 드네브, 쟝 쟈크 칸토로우, 죠르쥬 프레트르등 뛰어난 아티스트들과 한 무대에 섰다.

또한 마르치오 카겔의 음악을 프랑스 국립음악원의 ‘씨데 드 라 뮤직’에서, ‘라모를 위한 오마쥬’ 독주 프로그램을 프라하, 마드리드, 위트레흐트 페스티벌, 베른의 Meister Zyklus 시리즈 등의 유럽 주요 무대와 파리 시립 샤틀레 극장에서 공연하였다. BBC PROMS을 비롯한 독일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페스티벌, Bamberger Konzerthalle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실내악연주를 즐기는 그는 최근에 Ronald Van Spaendonck과 아일랜드 투어공연을 마쳤으며, 쟝 기엔 케이라스, 파리지 쿼텟, 로렌스 파워 등과 협연했고, 상드린 피아우, 잉그리드 페뤼슈, 가엘 르 르와 등의 성악가와도 한 무대에 올랐다.

클래식을 넘나드는 프랑스 재즈의 슈퍼 스타 피아니스트
밥티스트 트로티농 Baptiste Trogtignon

알렉상드르 타로, 밥티스트 트로티농 피아노 듀오1974년 파리 근교에서 태어난 밥티스트 티로티농은 8살때부터 피아노를 연주 낭트 콘서바토리에서 공부하였다. 십대시절 독학으로 재즈와 즉흥연주를 공부하였음 16살때부터 첫 공연을 가졌다. 1994년 파리오 옮긴 그는 98년부터 자신의 트리오를 결성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2000년 6월 데뷔작 를 발표 장고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전역에 그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2001년 2집 을 발표, 프랑스의 재즈잡지 Jazzman는 ‘올해에 가장 충격적인 앨범’으로 평하였으며 프랑스 재즈 아카데미는 그 해 최고의 재즈 뮤지션에게 수여하는 장고 라인하르트상을 그에게 수여하였다. 그리고 그는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재즈 뮤지션이 되어 마르시악, 몬트리올, 빈, 니스, 토론토, 뱅쿠버, 냉시 등 수 많은 재즈 페스티발에 참가하게 된다.

2002년 세계 최고의 재즈 피아노 콩쿨로 인정받는 마샬 솔랄 재즈 콩쿨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프랑스의 그래미라 할 수 있는 ‘음악의 승리상’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 밥티스트는 자신의 오리지널 곡들로만 이루어진 솔로 앨범 를 발표한다. 재즈맨은 다시 한번 ‘올해 가장 충격적인 앨범’이라 평하였으며 또 다른 재즈 잡지 ‘재즈 매거진’은 ‘최고의 선택’이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솔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서만 만5천장이 판매되는 놀라운 이변을 연출하였으며 자코뱅 페스티발, 살 플레이옐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이후 색소포니스트 엘 마렉과 쿼텟 구성의 앨범을 발표하는가 하면 2005년에서 두번째 솔로 앨범 를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그 무렵 밥티스트 트로티농을 프랑스 재즈의 거장 드러머 알도 로마노를 만나게 되는데 그와 함께 첫 트리오 앨범 를 발표하게 된다. 여기서 그는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밥 딜런, 갱스부르 등 다양한 팝, 록 레파토리를 연주하며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트럼펫터 탐 하렐, 재즈 피아니스트 브래드 멜다우, 클래식 피아니스트 니콜라스 안겔리치 등 유명 뮤지션들과 듀오 연주 그리고 오케스트라와 ‘Rhapsody In Blue’ 등을 연주하며 다양한 장르를 뛰어넘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8년 밥티스트는 그의 친구인 색소포니스트 스테파노 디 바티스트의 앨범 을 발표하는데 피아노가 아닌 하몬드 올갠을 연주하여 그를 알던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였다. 2009년 처음으로 뉴욕에서 앨범을 제작하는데 에서 만났던 드러머 에릭 할랜드를 포함한 탐 하렐, 마크 터너 등을 초청하여 를 발표 2009년 여름 유럽의 주요 페스티발에 참가하며 가장 핫한 연주를 들려주었다. 또한 당시 라이브 실황이 2000년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2011년 그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알렉상르트 타로와 첫 듀오 연주를 갖는가 하면 보드도 오페라의 오케스트라와 니콜라스 안겔리치를 위한 피아노 콘체르토를 작곡하였다. 그의 작곡에 바탕을 둔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가장 극대화된 한 해였다. 물론 색소포니스트 마크 터너와의

듀오, 알도 로마노 앨범 참가 등 기존 재즈 뮤지션들과의 활동 역시 활발하였다. 2011년 11월 프랑스 음악저작권협회(SACEM)은 올해의 재즈 뮤지션으로 그를 선정하였다.




일시
2012년 6월 15일 (금)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일시
2012년 6월 15일 (금)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출처 : 예술의 전당
정원일의 즐거움- 꿈의 집에서 노인"네안더"와 며느리"베티"대화 중


바흐의 곡인 <악투스 트라기쿠스>
모차르트의 <아베 베룸 코르푸스>

한스는 케르비노의 아리아 <브와 셰 사페테>

율리시즈의 시선

테오 도로스 앙겔로플로스 감독
시간내어 꼭 함 챙겨보자!!
영화 리뷰 참조 율리시즈의 시선 

라 보엠 [La Boheme]

[문화산책] 정명훈 손 끝에서 피어나는 오페라 '라보엠'
- 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 기념 세계 정상급 무대

파리 어느 뒷골목의 가난한 연인의 애잔함으로 가득한 사랑이야기와 가슴을 적시는 주옥 같은 선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 '라보엠'이 다음달 새롭게 태어난다.

올해로 창단 50주년을 맞는 국립오페라단(단장 김의준)은 그 반세기 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로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라보엠'을 선보인다.

푸치니의 '라보엠'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들의 인생풍경'을 바탕으로 작곡된 전 4막의 오페라로, 무대 배경은 19세기 파리이다.

꿈과 환상을 갈망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그린 '라보엠'은 푸치니 음악의 화려하고 감성적인 선율과 풍부한 시적 정서, 색채감 있는 관현악이 파리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드라마적인 소재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토스카'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걸작으로 불린다.

'내 이름은 미미' '그대의 찬 손' '아, 사랑하는 아가씨여' 등 주옥 같은 아리아로 초연 이후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오페라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라보엠'은 세계인이 사랑하는 영혼의 지휘자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완벽한 음악적 해석이 돋보이는 섬세한 지휘 아래 명장의 손길을 따라 유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을 뽐내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새롭게 거듭난다.

이번 무대는 지난 2009년 '이도메네오'와 2010년 '시몬 보카네그라'에 이은 국립오페라단과 마에스트로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세 번째 만남이다.

연출은 마르코 간디니가 맡는다. 그는 철저한 시공간적 고증과 해석을 바탕으로 보헤미안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정서를 치밀하게 표현함으로써 작곡가 푸치니에 의해 완성된 이탈리아 베리즈모 오페라를 다시 한 번 재현해 낸다.

그는 지난 2010년 국립오페라단 '시몬 보카네그라'에서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 역사적 정통성이 살아 숨 쉬는 웅장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갈채를 이끌어냈다. 지난 무대에서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는 폭풍과도 같은 감동을 선사했던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마르코 간디니, 두 거장은 이번 '라보엠'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인공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따라 극도로 섬세하고 정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극적이고 감정적으로 변화하는 색채감 있는 음악의 선율과 스토리의 전개를 치밀하고 세련되게 표현해 한층 더 드라마틱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의 설렘과 애잔함을 섬세한 감성으로 연기하게 될 주인공 미미와 로돌포 역은 소프라노 김영미와 홍주영, 테너 김동원과 강요셉이 맡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김영미는 '섬세한 테크닉과 화려한 목소리'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 중견 성악가이다. 세계 무대가 인정하는 성악가들을 길러내는 교육자이자 여전히 최고의 기량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페라 무대의 프리마돈나 김영미는 2009년 국립오페라단의 벨리니의 '노르마'로 변치 않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또 국내 오페라 무대에 첫 신고식을 치르게 될 또 다른 미미 홍주영은 최고 권위의 국제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계 무대에서 새롭게 인정받고 있는 아름답고 열정적인 리릭 소프라노로, 지난해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 극장에서 '라보엠'의 미미로 발탁, '최고의 미미'로 인정받았다.

로돌포 역의 김동원 역시 국립오페라단의 '라보엠'으로 국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다. 독일을 중심으로 세계 무대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이미 중견 성악가의 반열에 올라있다.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2004년부터 프라이부르크시립극장을 거쳐 현재 카셀국립극장의 주역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08년 독일 오페라 전문지 오펀벨트가 선정하는 '올해의가수'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또 독일 최고의 오페라극장으로 꼽히는 베를린 도이체오퍼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전속 주역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강요셉은 경쾌하고 유려한 음색과 무대를 관통하는 놀라운 목소리를 가진 성악가로 가장 주목 받는 테너 중 한 사람이다.

이 외에도 미미와 로돌포와 함께 또 하나의 사랑이야기를 들려 줄 무제타 역의 소프라노 박은주, 전지영, 마르첼로 역의 우주호, 공병우 등의 열연한다.

한편, 국립오페라단 창단 50주년을 축하하는 무대로 국내외 음악계 거장들이 함께하는 오페라 '라보엠'은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오페라로, 4월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후 5월엔 중국 베이징 중국국가대극원(NCPA)에서 다시 한번 공연된다.

공연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오후 7시 30분.(문의 02-586-5284)

출처 : pbsn, 오마이뉴스


사랑의 설렘임으로 무대도 음악도 정말 멋진 라보엠!!
내가 미미가 된 듯한 감미로운 음악으로 여자이고 픈 2012년 4월 5일의 밤, 감동의 오페라!!
"내 이름은 미미 Michiamano Mimi",
"그대의 찬 손 Che gelida Manina",
"오! 아름다운 아가씨 O soave fanciulla"

미미 김영주 / 로돌포 김동원 / 무제타 박은주 / 마르첼로 우주호 / 쇼나르 김진추 / 콜리네 함석현 / 알친도로, 베누아 임승종 / 파피뇰 김건우

치코와 리타 2012

에니메이션으로 즐기는 라틴 재즈의 매력

이 영화는 스페인 출신의 페르난도 트루에바 감독과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인 하비에르 마리스칼(스페인 출신) 그리고 쿠바 출신의 위대한 라틴 재즈 피아니스트인 베보 발데스가 함께 기획하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영화음악도 잊을 수 없으며 사실적인 독특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다.
클럽에서 리타는 멋지게 '베사메무쵸’를 부르는 동안 치코 뿐만이 아닌 관객 모두가 사랑에 빠졌던건 아닌지.. 내게는 잊지 못할 베사메무쵸였다.

Bésame mucho - Chico & Rita Theme

1948년 쿠바의 하바나, 야망에 찬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치코는 어느 날 밤 클럽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베사메무쵸'를 노래하는 가수 리타와 만난다. 젊음과 재능으로 빛나는 그들은 곧 사랑에 빠지지만 열정과 욕망, 질투와 오해가 뒤엉키며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하는데...



2012년 2월 @아트하우스 모모

Rabbit Hole, 2011

래빗 홀

영화 본지가 언제인데.. 시간이 많이 지나고 또 지나서야 어느정도 이해가 될 듯 한 영화...
[M/V] 짙은(Zitten) - 백야 (영화 '래빗 홀' 중에서)


모든 것은 변하는 것이라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고통의 무게가 변하는 것이라고, 커다른 바위 같은 것이 어느 순간에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만큼의 작은 조약돌이 되어서 견딜만해 진다고, 그렇게 계속 살아가는 거라고...

출처 : 네이버, 유튜브

2011년 12월 @씨네큐브

지붕위의 바이올린

지붕위의 바이올린

The Artist, 2011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