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부모님 결혼기념일날 인터콘티넨탈서 함께 밥 먹고
늦은 저녁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가족과 함께 본 영화
오늘 문득 이 영화가 생각 났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언제였는지?

2001년 여름? 2003년 봄? 2004년 9월?
부모님과 함께 유럽여행한 날들?
글쎄... 그런 특별한 날도 좋지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그날
그날이 바로 우리 생에 가장 아름다운 날이 아닌지...
부모님과 건강챙기며 맛난거 먹고 즐겁게 웃고 사는 그 모습
이게 바로 행복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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