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소풍 다녀왔습니다




오래 간만에 외출했습니다.
처음가본 동물원과 함께하는 가을소풍
처음엔 달뜨고 10시라 하여 너무 늦은 시간이기도
날씨 또한 비가 온다하여 추울듯 싶어 정말 정말 가기 싫었죠.
모두 다 걱정뿐이였죠.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날씨도 좋구
동물원의 시적이고 아름다운 노래가사말
한동준게스트의 멋진 노래실력도 좋았구
(간만에 콘서트장서 노래한다는 한동준씨 다리가 아프다하더군요^^
근데 3곡의 노래는 저에게 너무 아쉬웠어요~ 아마도 관객 모두에게...)
다함께 손벽치며 할아버지와 시계, 솜사탕 등... 노래도 따라부르고
2시간 동안의 야외공연 너무나 아름다운 밤이였답니다. ^^
비가 안왔었다면 밤하늘에 수 많은 별들도 볼 수 있었을 텐데....
근데요 밤하늘에 반딧불이 있어 또 다른 멋이 있었답니다.
전 처음으로 반딧불도 봤는데요 너무나 이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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