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emme de Gilles
질의 부인은 왜 자살을 했을까?
예전의 가정적인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남편인데
이젠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더이상 그녀를 원하지 않는다는 고백으로 모든것은 다시 시작되는데
질의 부인은 왜 그것들을 멀리 했을까?
여러해동안 힘든고통들을 다 잘 견디어 왔는데...
남편의 외도가 자기 친동생과 함께라는 믿기지 않는 현실...
사랑의 아픔에 감당하기 힘든감정들을 부인에게 울며 소리치며
도와달라는 이기주의자인 남편(질)
남편의 사랑을 위해 여동생의 미행까지도 나서는 질의 부인
여동생이 다른남자와 사랑에 빠진 모습에 다행스러워하는 질의 부인
처제아닌 한여자로 받아들이는 정신나간 질
그 어떤남자에게도 처제를 빼앗길수 없다며 폭력으로 묶어두려는 질
자살로서 남편과 동생과의 새로운 삶의 행복을 빌었을까?
조카가 아닌 남편의 자식을 위해?
정말 아닌 이야기이다
하지만 영화는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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