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리뷰 블로그를 열어보니 써놓은 리뷰조차도 한꺼번에 올려놓은거 하며, 얼마나 신경을 안썼는지 그동안 참 게으른 내 모습에 반성하게 된다. 이 영화리뷰 블로그를 만들때도 네이버에서 급 옮겨오는 바람에 기존에 영화를 무조건 가져오다보니 안타까운 부분도 발생하고 성의껏 다 정리하지도 못했었으니 할말이 없다....
다시 정신차리고 그동안 빠진리뷰를 먼저 챙겨볼까 시도하려다, 잘 생각해보니 그건 정말 아닌거 같다. 그럼 밀린 리뷰 작성하다 미루고 또 미루게 되어 게으름의 연속이 발목을 잡을꺼 같다.
그 모든것이 한꺼번에 몽땅 기억나는 것도 아닐테구, 그 감정을 다시 느끼지도 못할텐데...
이제는 짧게라도 그때 그때 작성하는게 젤 좋겠지만 부득이하게 내가 작성치 못할지라도 링크를 걸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이제야 드는 건 뭔지..
우선 최근에본 영화부터 작성하면서 그동안 밀린 리뷰도 짬짬이 여유롭게 올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꺼 같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내 건망증을 조금이라도 잡아보려는 노력은 영화리뷰를 작성하는거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으니...
앞으로는 좀더 신경써 관리를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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